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어워즈
Seoul Arirang Festival Awards

서울아리랑상
Seoul Arirang Award

서울아리랑상

제정취지

서울아리랑賞은 서울아리랑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창조적으로 계승·확산하는데 기여한 인사나 단체의 공적을 세상에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선정대상

서울아리랑을 중심으로 내외국인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둔 개인 또는 1개 단체를 선정합니다.

  1. 아리랑 관련 음반, 서적, 악보 등 문화사적 자료를 수집, 발굴, 복원하여 아리랑의 역사적 전개 과정 규명
  2. 아리랑을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양식의 창작을 통한 음악적, 예술적 가치 확장
  3. 민족화합과 상생, 평화통일 등 아리랑의 정신을 전파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승화하는데 기여
  4.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음악적, 문화적 의미를 세계인과 공유하고 그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
  5. 민요 아리랑과 지역전통문화, 아리랑의 문화예술적 의미 등을 주제로 독보적인 학술 연구

심사 및 선정

추천된 후보자의 업적심사는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서울시에서 위촉하여 구성하는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자격 및 업적을 심사합니다. 수상후보자는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에 제청하며 제청받는 후보자는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 발표합니다.

제5회 아리랑상 수상자

올해 제5회 서울아리랑상 수상자는 작곡가 춘봉 김희조(1920-2001)입니다. 1990년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체육회담이 개최되었을 당시, 남과 북은 아리랑을 단일팀 단가로 사용하는데 합의했고 김희조 선생이 편곡을 맡았습니다. 단일팀 단가는 현정화, 이분희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거둔 지바세계탁구선수권대회때 처음 울려 퍼졌습니다. 시상식에서 울려 퍼진 한민족의 새로운 아리랑은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우리 민족을 하나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제5회 서울아리랑상 시상은 10월 11일(금) 오후 7시 광화문축제무대에서 진행됩니다.

Seoul Arirang Award is given out to a person who has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value and creative dissemination of Arirang. 5th Seoul Arirang Award is Kim Hui-Jo(1920-2001), who is a music composer. When inter-Korean sports talks were held in 1990 to form a single team, the South and North agreed to use Arirang as single team music and Kim Hui-Jo arranged Arirang. The music was first played during the Chiba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in which Hyun Jung-Hwa and Lee Bun-Hui won the title. The new Arirang of the Korean people, which resonated at the awards ceremony, impressed many people and brought our people together.

5th Seoul Arirang Award Ceremony will be held on October 11th at 7pm in Festival main Stage in Gwanghwamun Square.

일시
2019년 10월 11일(금) 오후 7시
장소
광화문축제무대

역대수상자

역대 서울아리랑상 수상자로는 제1회 호머 B. 헐버트 박사(1863~1949), 제2회 춘사 나운규 감독(1902~1937), 제3회 춘강 박승희 대표(1901~1964), 제4회 이시다 슈이치(石田修一, 일본) 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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